‘솔비 해명’
가수 솔비가 ‘후덕 논란’에 해명하고 나섰다.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둘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 받네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가겠죠?”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솔비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각도의 중요성”, “무조건 비난하고 보는 버릇 고쳐야한다”, “이런 논란은 금방 지나갑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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