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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 할리우드 영화 출연…상대역은 브루스 윌리스
입력
|
2013-11-27 07:00:00
가수 비. 사진제공|큐브DC
가수 비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출연한다.
상대역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맡았다. 영화는 은퇴한 킬러의 딸이 납치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장르다. 비는 용감한 성격의 마크 역을 맡고 존 쿠삭, 제이슨 패트릭 등의 배우와 호흡을 맞춘다. 비는 12월 초 미국으로 건너가 촬영에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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