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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린지 로한, 누드 공개 파문 ‘가슴 드러낸 채 담배를…’

입력 | 2013-11-20 10:05:09


린지 로한이 파격적인 누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린지 로한(27)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상태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린지 로한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등과 가슴 일부를 드러낸 상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다.

이외에도 린지 로한은 앞서 재킷만 입고 가슴은 손으로 움켜쥔 과감한 포즈로 있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린지 로한은 지난 해 6월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다 일으킨 충돌사고 및 이와 관렪나 허위진술 혐의로 체포됐다. 결국 린지 로한은 90일간의 재활원 수감을 선고받고 지난 5월 입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