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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무력부 1부부장에 서홍찬… 김정은체제 군부 핵심으로 급부상

입력 | 2013-11-18 03:00:00


북한 군부 소장파인 서홍찬 상장(한국의 중장)이 국방부 차관 격인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에 임명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인민군 제354호 식료공장 시찰을 보도하면서 그를 수행한 서홍찬을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으로 소개했다. 이번 인사는 8월 26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서홍찬은 2007년 4월 소장으로 진급했고 이후 2년 만인 2009년에 중장으로 승진하면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오르는 등 김정은 체제의 핵심 군부 인물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