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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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홍석천’
배우 권민중이 홍석천과 ‘동침’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는 순정녀의 친구들과 함께한 ‘절친 특집’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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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석천은 “부모님이 아직도 민중이 잘 있냐고 물어보신다”며 “둘이 같이 잤는데 어떻게 안 되겠냐고 물어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민중이 출연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