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클럽회춘녀’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0년간 365일 클럽을 다닌 일명 ‘클럽회춘녀’가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솔직히 클럽을 가면 내 나이가 제일 많긴 하지만 사장, 영업부장, 매니저까지 다 아는 사이다. 전화 한 통이면 입장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춤만 춘다면 OK”, “멋있는 삶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