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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유아인, 그냥 있어도 화보네 ‘느낌 아니까~’
입력
|
2013-10-30 12:47:59
완득이가 깡철이로 돌아왔다.
배우 유아인이 영화 ‘깡철이’에서 치매에 걸린 엄마 순이(김해숙)를 아낌없이 보살피는 아들 깡철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전작에서 반항기 넘치지만 순수한 10대와 다른 모습이었다.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20대 청춘을 이야기하는 유아인은 훨씬 거칠고 남성적이었다.
서른을 앞둔 유아인의 미소 속에는 한결 여유롭고 단단한 모습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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