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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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하차’
김주하 하차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40)가 ‘경제뉴스’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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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는 프리랜서인 유선경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 앵커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현재 소속 부서인 인터넷 뉴스부 업무를 맡게 될 것이다” 김주하 하차에 대해 덧붙였다.
‘김주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안타깝다”, “이유가 대체 뭘까?”, “김주하 뉴스 잘 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 씨(43)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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