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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

입력 | 2013-10-23 03:00:00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테팔 광고모델을 했던 가수 알렉스(왼쪽)가 바자회에서 테팔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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