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스티브 바라캇은 검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며 ‘레인보우 브리지’를 연주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연주를 펼쳤다. 출연진 모두 스티브 바라캇의 연주를 감상 후, “우리가 흔히 듣는 음악의 주인공이라니 너무 신기하다”고 감동을 표했다.
스티브 바라캇의 히트곡으로는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의 노래', '플라잉', '데이 바이 데이' 등 듣기만 해도 친숙하고 아름다운 피아노곡들이 많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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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라캇은 “안녕하세요”라며 “예능 첫 출연이 ‘스타킹’이다”고 말했다. 스티브 바라캇의 곡은 우주 정거장에서도 연주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티브 바라캇의 곡은 누구나 들으면 알 정도로 많은 배경음악에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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