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주니어캠프와 달리 파트타임 직원이 아닌 한국인 캠프담당 매니저(워킹비자 보유)가 동행하여 주니어 학생들의 출국 및 귀국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주고 있다.
소수정예제로 진행되어 온 필리핀 주니어캠프 프로그램의 경우, 하루 10시간(1:1수업 4시간, 그룹수업 4시간, 수학수업 2시간)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수업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어 주니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및 자립심 고취, 나아가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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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리의 경우 학생 10명당 1명의 한국인 스텝이 기숙사에 함께 상주하여 학생의 기상부터 취침까지 생활 전반을 모두 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학생관리 및 한국인 스텝관리는 캠프경력 7년(총 14회)의 캠프담당 실장 및 필리핀 현지의 학원장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
황민수 총괄팀장은 "다년간 축적된 주니어캠프의 경험과 노하우로 매년 방학마다 재등록이 증가하고 있고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한 다바오시에 위치에 있는 것도 인기가 있는 이유이다.” 고 강조했다.
주니어캠프에 대한 문의는 디지틀조선일보 캐나다문화어학원 캠프홈페이지(http://365event.chosun.com/engcamp.html)에서 무료 전화상담신청을 하면 보다 상세한 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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