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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명 몰린 ‘삼성 고시’

입력 | 2013-10-14 03:00:00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사범대부속고에서 치러진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학교 밖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이날 전국 83개 고사장에서 응시생 9만여 명이 130분간 SSAT를 치렀다. 삼성이 이번 공채에서 채용할 인원은 5500명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