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홈페이지
‘하이마트 갤럭시S4’
하이마트 갤럭시S4 판매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하이마트 측은 지난 6일부터 갤럭시S4, 갤노트2 등을 각각 할부원금 17만 원과 25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하이마트 갤럭시S4’ 판매는 LTE-A 버전 출시를 앞두고 LTE 버전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 갤럭시S4’ 판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게 웬 떡이냐!”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초 이통3사 순환 영업정지 이후 보조금 주도 사업자를 골라내 단독 영업정지를 지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