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광고 로드중
‘두 얼굴 여자 낙서’
일명 ‘두 얼굴 여자 낙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얼굴 여자 낙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광고 로드중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카락으로 코를 가린 채 두 사람의 얼굴을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세바스티안 비에니에크의 작품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얼굴 여자 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세히 살펴봐야 아는 사진”, “정말 보고 깜놀했네!”, “작품세계 알다가도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