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미화 집 공개/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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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집 공개
가수 장미화가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서는 동명이인인 가수 장미화와 개그우먼 장미화가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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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는 많은 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냉장고도 무려 4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장미화는 집에 음식이 많은데 대해 "없애려고 마음먹어도 가득 차 있어서 못 없앴다"면서 "상해서 버리는데 계속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장미화는 "막상 먹는 음식은 거의 없다. 아들과 둘이 사는데 요즘 아들이 일하느라 일주일에 두 번 들어오면 많이 오는 거다. 아들 없으면 음식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장미화의 집을 본 뒤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소가 사라진다"면서 "음식 보관은 일주일 내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장미화 집 공개/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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