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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전투경찰 역사 속으로… 마지막 전역식
입력
|
2013-09-26 03:00:00
전투경찰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강당에서 전투경찰 마지막 기수인 3211기 전경들이 합동 전역식을 갖고 환호하고 있다. 군부 독재 시절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는 시위 현장의 최일선으로 내몰려 시대의 모순을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아픈 청춘의 기억도 영원히 퇴장하기를….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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