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이 1이닝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깔끔한 피칭을 이어갔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올시즌 자신에게 2패를 안긴 맷 케인(29)과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광고 로드중
▷3회 초 LA 다저스 공격: 1사구 무안타 무득점.
첫 타자 마크 엘리스가 삼진, 류현진이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1번 야시엘 푸이그가 몸에 맞는 볼로 1루에 출루했지만, 칼 크로포드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2회 말 류현진: 1피안타 무실점-누적 투구수 31개
2회 류현진은 첫 타자 헌터 펜스를 상대로 이날의 첫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의 이날 첫 삼진. 류현진은 다음 타자 파블로 산도발을 우익수 플라이, 토니 아브레이유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2회를 가볍게 삼자 범퇴처리했다.
▷2회 초 LA 다저스 공격: 1안타 무득점
1사 후 후안 우리베가 행운의 내야안타로 1루에 출루했다. 하지만 바로 A.J.엘리스의 병살타가 나와 추가적인 찬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회 말 류현진: 1피안타 무실점-투구수 19개
1회말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의 첫 타자 앙헬 페이건에게 유격수 옆쪽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안 페레즈-브랜든 벨트를 중견수 플라이로, 버스터 포지를 투수 땅볼로 잘 처리했다.
광고 로드중
2번타자 크로포드가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뒤 2루에 도루까지 성공시켰지만, 클린업트리오 핸리 라미레즈의 삼진-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루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류현진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