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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털이 긴 고양이가 등장했다.
영국 매체 ‘디지털 스파이’는 지난 8월 29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털이 긴 고양이가 2014년판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의 이름은 ‘콜로넬’. 평균 22.87cm의 긴 털을 가지고 있다. 히말라얀-페르시안 교배종인 ‘콜로넬’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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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털 긴 고양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털 긴 고양이, 신기하다” “가장 털 긴 고양이, 우리집 고양이 털도 재봐야겠다” “가장 털 긴 고양이, 털 장난아니게 빠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