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아트앤하트유소년야구팀’ 선수들, 허구연씨 초청으로 목동구장서 관람
허구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뒷줄 왼쪽)이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생애 첫 야구장 방문길에 나선 아트앤하트유소년야구학교 철원팀 선수들과 함께 중계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이들은 비무장지대(DMZ)에서 15km 떨어진 강원 철원군 동송읍에서 온 ‘아트앤하트유소년야구학교 철원팀’ 멤버들. 이들은 야구 불모지 철원에서 지난달 ‘동네 야구’를 시작했다. 허구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이들의 첫걸음을 소개한 본보 기사를 보고 이들의 꿈을 더욱 키워주고 싶다며 프로야구장에 초대했다.
▶본보 8월 30일자 A25면 “비록 동네야구지만… 희망을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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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위원도 “풀뿌리 야구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프로야구 인기도 모두 허상”이라며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야구 저변 확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