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김경란 (사진= 송재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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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와 김경란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서울신문은 김경란(35)과 송재희(33)가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에서 지인들과 빙수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송재희와 김경란은 한 교회에서 만나 서로의 신앙심에 끌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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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재희는 앞서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우리 김은호 목사님과 아름다우신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늘까페’ 촬영 전. 나 긴장함”이라면서 김경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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