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1000억 수익, “책과 방송 활동 모두 포함해”

방송 캡처

‘정다연 1000억’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국내외 활동으로 벌어들인 총매출액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방송활동 중이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다연은 MC들이 한 달 수익을 묻자 “그때그때 마다 다르다. 책이나 방송활동까지 모두 포함해 따지면 총매출액 1000억 원이다”고 밝혔다.

정다연 수입 공개에 MC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나도 일찍부터 해외로 나갈 것을…”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정다연 1000억’ 수익 고백에 네티즌들은 “우와~ 부럽다”, “믿기지 않는다. 말도 안돼~”, “진짜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