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건설사들은 교통여건을 강조하는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주택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오픈을 한 모아파트의 경우 DMC을 강조하면서 3.3㎡ 당 평균 1,500만원대로 분양을 하였지만 DMC역에서 10분대만 더 가면 분양가는 980만원대로 더 낮춰지며 4.1부동산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명품 브랜드 일산 아이파크가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DMC역까지는 10분대이며 서울 홍대까지 24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더욱이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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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는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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