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문지애/프레인TPC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가 한 종편 채널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12일 문지애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문지애는 종편 채널 JTBC의 새로운 교양프로그램 '당신을 바꿀 여섯 시(가제)'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문지애가 진행하는 '당신을 바꿀 여섯 시'는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문지애가 속한 프레인TPC에는 MBC 전 아나운서 오상진, 배우 류승룡·김무열·조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문지애/프레인T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