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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남편에게 강남의 5층짜리 건물을 선물 받았다고 말해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 출연한 임지연은 “일본인 남편에게 첫 번째 생일에는 자동차, 두 번째 생일에는 땅과 건물을 선물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면서 연예계에 데뷔, KBS ‘출발 동서남북’, MBC ‘차인태의 아침살롱’ 등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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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당시에는 행복했을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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