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종영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회가 지난 방송분(22.3%)보다 0.8%p 상승한 23.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그리고 수하(이종석)와 혜성(이보영)은 서로에 믿음과 사랑을 재확인했으며, 국선전담변호사와 경찰이 되어 자신들의 꿈을 이루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여왕의 교실'은 8.2%, KBS 2TV '칼과 꽃'은 5%를 기록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대박이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