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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홍콩 패션 화보 B컷을 9일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 패션 매거진 ‘케첩(ketchup)’ 7월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B컷 사진 속 김나영은 스포티한 바지와 박시한 티셔츠에 킬힐을 매치하거나 청바지와 청자켓을 매치하는 등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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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편집장은 “동양인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화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센세이션 한 일이다”며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 여러 지인을 거쳐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나영 B컷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김나영 B컷 공개, 잘 어울린다” “김나영 B컷 공개, 신기하다” “김나영 B컷 공개, 소화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