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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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6번째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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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담 웨인라이트 등 17병살타를 기록 중인 4명에 한 개 차이로 뒤진 메이저리그 단독 2위의 기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