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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애인 사업장 ‘위드유’ 창립

입력 | 2013-07-05 03:00:00


LG유플러스는 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시흥고객센터에서 통신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유’ 창립식을 가졌다. 75명의 직원 가운데 24명이 장애인인 위드유는 이동통신 가입 서류를 검토하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