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집 공개. 트위터
허경환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만에 이사를 했다"면서 "TV도 에어컨도 아직 아무것도 없다. 혼자 또 '인간의 조건'을 찍는다"는 글과 함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실 모습으로 소파를 중심으로 짐을 담은 가방과 선풍기, 가전제품 등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이삿짐을 정리하는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허경환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허경환 집 공개, '나 혼자 산다' 찍어도 되겠다", "허경환 집 공개, 집이 썰렁하다", "허경환 집 공개, 정리 좀 해야겠다", "허경환 집 공개, 도와주고 싶다", "허경환 집 공개, 혼자 사는 남자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