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
‘토크쇼의 여왕’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올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오프라 윈프리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누르고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오프라윈프리는 자신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미국 방송계에 큰 영향력을 보여 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 오프라 윈프리였구나”,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라니 정말 영광스러울 거 같다”, “오프라 윈프리가 그렇게 대단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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