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다이빙.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지난 14일 서울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다이빙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형광 수영복을 입고 여유 있는 표정으로 뛰어난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 수영선수 출신답게 완벽한 다이빙 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빙 훈련을 받는 유이의 모습에 제작진들은 “인어 같다”, “수영복 입은 모습이 포스있다”, “물에 젖으니 더 섹시하다” 등의 극찬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살짝 그을린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의 다이빙 훈련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l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