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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앞뒤로 깊게 파인 원피스입고 문자...노홍철 화들짝!

입력 | 2013-06-17 12:24:29


방송인 클라라의 터질듯한 몸매가 노홍철을 설레게 했다.

클라라는 최근 KT 디지털 음악 어플리케이션 "지니(Genie)" 홍보 영상에 노홍철과 함께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홍철과 클라라는 "지니"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친하게 지내자"라는 노홍철의 메시지를 받는 클라라는 민망할 정도로 아찔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클라라는 핑크빛 초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영상에 등장한다. 원피스 네크 라인이 앞 뒤로 깊게 파여 터질듯한 가슴골과 등쪽의 속옷 일부도 노출하고 있다. 길이도 무척 짧아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