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이 12일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갖고 U-20 터키월드컵 선전을 다짐했다. 파주|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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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축구대표팀, 20년만에 최고성적 도전
30년 만에 청소년 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까.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갖고 22일부터 터키에서 열리는 2013 U-20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조별리그를 잘 통과한다면 8강을 넘어 4강도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올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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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