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상대 자책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종료 현재 한국의 1-0 리드.
손흥민과 김신욱을 투톱 공격수로 내세운 최강희 감독은 4-4-2 전술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볼 점유율 56 대 44로 상대를 몰아쳤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