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칸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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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속도위반’
배우 김재원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속도위반임을 고백했다.
김재원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측은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3개월이 맞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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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동안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 지난 2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한다.
한편 김재원은 오는 6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주인공을 맡아 조윤희와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