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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옥스프링, 프로야구 5월 MVP에

입력 | 2013-06-04 03:00:00


롯데 자이언츠의 호주 출신 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5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옥스프링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7표 중 12표를 얻어 SK의 최정을 3표 차로 제쳤다. 옥스프링은 5월에만 6경기에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72, 탈삼진 4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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