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무료로 피부관리 해드립니다”

입력 | 2013-06-04 03:00:00


색조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 모델들이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모공과 잔주름을 가려주는 제품 ‘더 포어페셔널’을 소개하고 있다. 22mL들이 한 개에 4만2000원. 베네피트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자사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무료로 피부 모공 관리 서비스를 해준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