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동반성장펀드 지원금 120억 늘려
이마트는 협력회사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펀드의 예치금을 지난해보다 120억 원 늘려1280억 원대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동반성장 펀드는 이마트가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를 재원으로 한다. 협력회사는 펀드를 통해 시중 금리보다 1.4%포인트 저렴하게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대상도 2500여 개의 모든 중소 협력사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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