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헬스장에서 트레이닝 중인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성미는 지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등신(여자-등근육-신)을 향해! 초딩을 벗어나자. 오늘도 퐈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미는 등이 드러난 상의 트레이닝 복에 검정색 타이즈를 입고 트레이닝에 열중이다.
한편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로 등장해 뛰어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활동 당시 예명 김사은)로 밝혀지면서 홍보성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