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지수 페이스북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리가 어떤지 안부를 물어봐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뼈도 다친 거라 좀 오래가고 후에 재활치료도 필요합니다"라고 근황을 올렸다.
이어 "더디지만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겠지요"라며 "의기소침해지지 않도록 마음도 잘 다독일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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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왼쪽 발, 다리 인대 파열. 앞으로 2주 정도는 목발 짚고 꼼짝 마라"면서 "더 다치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자! 다시 돌아온 긍정 마인드"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는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쾌유를 바랄게요", "연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어요", "인대 파열되면 진짜 아프다던데 하루 빨리 완치하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