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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5, 26일 전주서 전국고수대회 열려

입력 | 2013-05-24 03:00:00


최고의 고수(鼓手)를 가리는 제33회 전국고수대회가 25, 26일 전주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명고소부와 일반부 명고부 여자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열린다. 주순자 김소영 이난초 등 명창들이 북 장단에 호흡을 맞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준다. 063-271-2259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