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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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KBSN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사진이 15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최희 대학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최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퍼지고 있다. 그는 대학 교정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긴 생머리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최 아나운서는 청순하고 풋풋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그의 대학시절 모습이 누군가를 연상시킨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를 닮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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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년 간 야구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한 그는 청순한 외모 덕에 야구팬 사이에서 '야구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