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혜 트위터
레이싱모델 임지혜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임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시즌 저희팀 106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하의로 나뉜 유니폼을 입은 임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임지혜가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로드FC는 오는 6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2회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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