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유산, “민국·민율 사이에 두 번 유산” 충격!

방송 캡처

‘김성주 아내 유산’

방송인 김성주가 아내의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말미에는 다음주 ‘생명의 특집’ 예고편이 살짝 공개됐다.

이때 김성주는 “첫째 민국이와 둘째 민율이 사이에 아기가 두 번 유산됐다. 이건 방송에서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다”고 입을 열었다.

‘김성주 아내 유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민율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공포의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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