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박가람 어제와 오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딕펑스 박가람 폭풍증량 전 나노몸매 시절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박가람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10kg을 늘리기 전 박가람은 비쩍 마른 몸과 얼굴 등 멸치를 연상케 하는 '슬픈' 몸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지만, 현재 사진에서는 몰라보게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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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찌느라 고생했다", "딕펑스 박가람 과거 모습 어쩔 ㅋㅋ", "딕펑스 박가람, 현재 모습 그대로 유지하시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