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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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허각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사진에 대해 “사실 팬미팅 때 찍힌 사진이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사진에는 허각이 편한 차림으로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무나도 편한 차림에 평범한 비주얼이 마치 친근한 ‘동네 오빠’처럼 보여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화제가 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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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억울했었다 보다”, “허각 해명 진짜야? 팬미팅 때 이러고 나간 거야?”, “허각 해명이 더 재밌다”, “이런 친근한 이미지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