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광고 로드중
영화배우 김진아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7개월 전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긴 김진아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아는 하와이 집안에 마련된 운동 공간으로 향했다. 그는 탱크톱과 핫팬츠로 러닝머신 위에 올랐다.
광고 로드중
김진아는 “진짜 몸매가 많이 망가졌다. 사실 요즘엔 마른 것보다 볼륨 있는 몸매가 더 좋고 예쁜 것 같다. 나이 들어서 너무 마르기만 하면 별로 보기 안 좋다”며 운동을 이어나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50대 맞아?”, “20대인 나보다 몸매가 좋네”, “우와~ 정말 멋지게 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