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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제13차 세계한상대회, 내년 9월 부산서 개최

입력 | 2013-04-25 03:00:00


제13차 세계한상대회가 내년 9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제5, 6, 10차에 이어 네 번째다. 부산시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내년 한상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중국의 화상(華商), 인도의 인상(印商)처럼 세계 17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해외동포 기업인을 하나로 묶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 최고경영자(CEO) 포럼,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해외취업박람회, 한상특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외동포 기업인 간 경제교류 네트워크 구성은 물론이고 국내외 기업인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제12차 대회는 10월 29∼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