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비욘세가 광고모델료 540억원을 받고 펩시 광고에 출연했다.
최근 포브스, 뉴욕타임즈 등 외신들은 비욘세의 펩시 광고 모델료가 5,000만 달러(약 540억원)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비욘세의 펩시 광고 영상은 과거의 비욘세 모습들이 담겨 있다. 데뷔 후 비욘세가 보여줬던 특징적인 컨셉의 모습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비욘세의 싱글 ‘그로우 우먼’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 동영상 = 비욘세 ‘540억’ 펩시 광고모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