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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5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55

입력 | 2013-04-05 03:00:00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는 4일 열린 라쿠텐과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루타 1개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개막 후 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0.412에서 0.455로 올라갔다. 장단 15개의 안타를 몰아친 오릭스는 13-2로 승리하며 2승(3패)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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